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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아섭, 강정호 가슴 쳤다… 왜 그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17 14:27
2014년 5월 17일 14시 27분
입력
2014-05-17 14:27
2014년 5월 17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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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sports 방송 영상 갈무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과 넥센 히어로즈 강정호가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넥센전에서 손아섭과 강정호가 장난을 치다 화를 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날 경기에서 손아섭은 롯데가 1-3으로 뒤진 5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선발 앤디 벤헤켄을 상대로 우전 적시타를 쳐냈다.
3루 주자 용덕한은 홈을 밟았지만 2루 주자 신본기는 아웃됐다. 이 때 2루를 밟은 손아섭이 아쉬워하자 넥센 유격수 강정호가 장난을 거는 장면이 전파됐다. 카메라 상으로는 강정호가 손아섭을 향해 “아웃돼 1타점 밖에 안됐다”고 농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아섭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강정호의 가슴을 주먹으로 툭툭 쳤다. 이어 강정호는 웃으며 몇 마디를 더 던졌고, 손아섭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헬멧을 땅에 내리 꽂았다.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지만, 정확한 이유는 전해지지 않았다.
한편 이날 경기는 롯데가 넥센에 4-3으로 승리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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