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피겨여왕’ 김연아, 화보 공개…“앞으로의 인생, 두렵지만 기대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6 16:23
2014년 5월 26일 16시 23분
입력
2014-05-26 15:17
2014년 5월 26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보그코리아 제공
‘피겨퀸’ 김연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연아가 매거진 보그 코리아 6월호와 함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연아는 연예인이 아닌 모델로는 처음으로 보그 코리아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은 5월 초에 열렸던 사흘간의 아이스쇼가 끝난 바로 다음날 진행됐다. 김연아는 8시간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을 소화해냈다.
특히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 속 김연아는 발레리나를 연상케하는 하늘하늘한 옷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마치 한 마리의 백조같다는 느낌을 준다.
김연아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퇴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거라는 생각에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두렵다”며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연아는 “그래도 걱정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스포츠계에서 활동하고 있을 것이다. 피겨는 내가 제일 잘 했던 일이고 가장 잘 아는 일이다. 끝가지 피겨를 놓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연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역시 여신”, “정말 아름답다”, “최고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나운서 면접서 “아이돌 춤춰봐”…강북구청 결국 사과
“이재명은 민주당의 아버지” 강민구 前 최고위원, 野 싱크탱크 부원장 임명
경로우대 카드 쓰려다 걸린 30대, 역무원 얼굴에 지폐 던지고 폭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