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남일, “안정환 해설, 재치 있는데 길게 말 못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5-29 15:08
2014년 5월 29일 15시 08분
입력
2014-05-29 14:52
2014년 5월 29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안정환 해설.
월드컵 기간 KB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김남일(전북)이 중계 경쟁상대인 안정환 MBC해설위원에 독설을 날렸다.
김남일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따봉 월드컵’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중계에 2002월드컵 멤버 중 4명이 참여하게 되는데 누가 가장 해설을 잘할 것 같은가”라는 MC의 질문에 김남일은 “(안정환 송종국 라인의) MBC는 이길 것 같다”며 “이영표 위원이 있으니 이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 이유에 대해 김남일은 “안정환 위원은 재치는 있는데 길게 못 한다”며 “만나면 말을 길게 안 한다. 나도 그런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해설데뷔를 앞둔 김남일은 “나는 걱정이 안 된다. 다만 말실수로 방송사고 날까봐 KBS가 걱정될 뿐”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남일 안정환 해설에 독설”, “김남일, 안정환 해설 비슷한 느낌이다”, “김남일, 웃기네”, “김남일, 안정환 해설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따봉 월드컵 (김남일 안정환 해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북한군 ‘자살공격’에 전략 요충지서 수세 몰려
골대가 앞으로 ‘쿵’…풋살장서 놀던 11세, 머리 다쳐 사망
정부, 석달 연속 “하방 압력 증가” 진단…미국發 관세전쟁 영향도 본격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