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지성 자선경기, 박지성-차범근 ‘한국 축구 레전드’ 동반출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3 10:31
2014년 6월 3일 10시 31분
입력
2014-06-03 10:24
2014년 6월 3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 자선경기.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이 한 그라운드를 누볐다.
지난 2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글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드림컵 2014’(박지성 자선축구)에 박지성을 비롯해 차범근 SBS해설위원과 잠브로타, 엘샤라위, SBS ‘런닝맨’ 멤버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불리는 ‘차붐’ 차범근 위원이 등번호 11번을 달고 후반 34분 교체 투입돼 박지성과 패스를 주고받는 등 역사에 기록될 만한 명장면을 연출해 축구팬들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었다.
경기 후 박지성은 “차범근 감독님과 함께 뛰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말로 다할 수 없었고 축구 인생에 있어서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지성 자선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과 동반출전”, “박지성 자선경기, 차범근 박지성 조합 최고였다”, “박지성 자선경기,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SBS 스포츠 (박지성 자선경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직장에선 ‘투자의 귀재’, 알고 보니 대출 사기꾼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