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축구협회 노조 비리 직원 감싸기 관련 반론보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04 03:00
2014년 6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4-06-04 03:00
2014년 6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본보는 4월 16일자 ‘“비리 노조원 감싸기 더 이상은 안된다” 칼 빼든 축구협회’ 제하의 기사에서 축구협회 노조가 징계시효를 들어 비리 노조원을 감싼 것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징계시효가 지난 4월 2일 2년에서 5년으로 개정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노조는 “비리 노조원을 감싸려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확정땐 月수급액 124만→133만원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민주, 광화문서 ‘尹파면’ 현장 최고위… 이재명, 신변 안전 이유 불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