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가나전 가짜 등번호, 가나에게 3골 내 줘(후반 경기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0 09:43
2014년 6월 10일 09시 43분
입력
2014-06-10 09:38
2014년 6월 10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가나전 가짜 등번호…전반 가나에게 2골, 후반 1골 내줘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짜 등번호’를 달고 가나전에 나섰다.
앞서 대표팀의‘가짜 등번호’에 관해서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대표팀의 전력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나전에 나서는 선수들의 등번호를 모두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한 등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마지막 평가전인 가나전에서 가짜 등번호를 달고 뛰고 있다.
현재 한국 대표팀 선수들은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후반 경기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반에만 2골을 내 줬으며, 후반에도 1골을 내줘 0:3으로 끌려가고 있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소식에 누리꾼들은 “가나전 가짜 등번호, 잘하는 팀에게나 해당”, “가나전 가짜 등번호, 부끄럽네”, “가나전 가짜 등번호, 자신감 회복합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