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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대한민국 가나전서 0-4 완패…정성룡만의 문제인가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0 16:27
2014년 6월 10일 16시 27분
입력
2014-06-10 16:01
2014년 6월 10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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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수문장 정성룡에 대한 우려섞인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10일 오전 8시(한국시각) 미국 마이애미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전에 골키퍼로 출전한 정성룡은 90분간 한국 골문을 지켰으나 4골을 허용했다.
튀니지와의 지난 경기에서 1실점을 했던 바 있는 정성룡은 전반 11분 가나의 조단 아예우에게 선취골을 내줬고 이어 43분 아사모아 기안까지 추가골을 내준 것.
대한민국은 후반에 역전의 기회를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8분과 44분에 조단 아예우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경기는 0대4로 대패하고 말았다.
이날 실점들은 전체적으로 수비 조직력이 와해된 것과 가나 공격수들의 한 박자 빠른 슈팅이 작용했다. 특히 일부에서는 이날 경기에서 골키퍼 정성룡은 가나의 연속 슈팅에 몸조차 제대로 날리지 못했고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는 게 아쉬웠다는 것.
한편 정성룡의 경기를 본 누리꾼들은 “정성룡, 잘했다”, “정성룡 말고 다른 골키퍼도 보고싶다”, “정성룡, 믿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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