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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네덜란드 리턴매치, 조1위에 사활… “1위 아님 의미 없다”
동아닷컴
입력
2014-06-13 13:59
2014년 6월 13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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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월드컵 페이지
‘스페인 네덜란드 빅매치’
월드컵 개막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빅매치 소식에 네티즌들이 높은 기대를 보였다.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다시 만난다. 네덜란드가 4년 전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지고 있다.
앞서 4년 전 월드컵에서 두 국가는 연장 접전 끝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바르셀로나)의 결승골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스페인과 네덜란드는 같은 조 1,2번에 배정받아 B조 첫 경기를 갖는다. 2010 남아공월드컵 결승에서 만났던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이번에는 조별예선에서부터 만나게 된 것이다.
특히 B조의 첫 경기 승리는 승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B조 2위에 오를 경우 16강에서 A조 1위가 유력한 우승후보 브라질과 마주칠 수 있기 때문에 조1위를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스페인과 네덜란드의 경기는 오는 14일 오전 4시에 펼쳐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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