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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 고개 떨구며 “대기록 앞두고 뼈아픈 실책”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6-14 13:52
2014년 6월 14일 13시 52분
입력
2014-06-14 13:51
2014년 6월 14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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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스페인 카시야스
스페인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가 네덜란드에 5골을 먹고 고개를 떨궜다.
카시야스는 14일 브라질 시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5실점하며 1-5 패배를 막지 못했다.
당초 카시야스는 이날 월드컵 최장 시간 무실점 기록에 도전했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33분 무실점을 기록한 카시야스는 왈테르 젱가(이탈리아)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 준결승까지 기록한 517분 무실점 기록을 넘고자 했다. 후반 40분까지만 버티면 됐다.
하지만 카시야스는 전반 44분 판 페르시의 다이빙 헤딩슛으로 카시야스가 지킨 골망을 갈랐다. 카시야스의 무실점 기록은 477분에서 멈췄다.
카시야스는 기록이 깨진 뒤 완전히 무너졌다.
특히 1-3으로 뒤진 후반 27분 상황에서 백패스를 받아 트래핑 실수로 판 페르시에게 내준 골 등을 통해 카시야스는 실망 스러운 경기를 보여줬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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