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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랑스 온두라스] 온두라스 미녀팬 ‘자책골도 괜찮아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0:18
2014년 6월 16일 10시 18분
입력
2014-06-16 09:57
2014년 6월 16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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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온두라스의 한 여성 팬이 16일 열린 프랑스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온두라스 국기 색을 한 모자를 쓰고 응원하고 있다.
프랑스는 16일 새벽 4시(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과 상대 자책골을 더해 3-0으로 이겼다.
축구팬들은 “벤제마 멀티골? 경기 대박이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에 자책골도 터졌어?” “정말 잘하네” “프랑스 온두라스 재밌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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