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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침묵’ 깬 리오넬 메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1:51
2014년 6월 16일 11시 51분
입력
2014-06-16 11:29
2014년 6월 16일 1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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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게티이미지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결승골’
리오널 메시가 16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아르헨티나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후 환호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아르헨티나가 2-1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분 상대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이어 후반 20분 메시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후반 39분 보스니아의 이비셰비치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결승골’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메시 결승골, 결국 일냈네”, “메시 결승골 역시 살아있는 전설”,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정말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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