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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온두라스에 3―0 대승…벤제마 멀티골 ‘득점왕 경쟁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6 14:34
2014년 6월 16일 14시 34분
입력
2014-06-16 14:26
2014년 6월 16일 14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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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프랑스가 온두라스에 완승을 거두고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승리를 따냈다. 카림 벤제마는 두 골을 기록해 시선을 끌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E조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전반 45분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카림 벤제마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후반 3분 상대 골키퍼 노엘 바야다레스의 자책골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프랑스는 후반 17분 벤제마가 이날 경기 개인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3-0까지 달아나 승리를 굳혔다.
벤제마는 네이마르(브라질), 아리언 로번, 로빈 판페르시(이상 네덜란드)에 이어 이번 월드컵에서 한 경기 멀티골을 기록한 네 번째 선수에 올랐다.
벤제마는 또 이날 경기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도 선정됐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소식에 네티즌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프랑스 살아나나?”,“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아트축구의 부활”,“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역시 살아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진행된 또 다른 E조 경기에서는 스위스가 에콰도르에 2-1 역전승을 기록하며 역시 1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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