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포르투갈] ‘박치기 퇴장’ 페페 ‘시원하게~ 배 내밀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3:37
2014년 6월 17일 13시 37분
입력
2014-06-17 10:53
2014년 6월 1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게티이미지
‘페페 박치기’
포르투갈 선수 페페(31·레알마드리드)가 ‘박치기’ 한 방으로 퇴장당했다.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독일 포르투갈 경기에서 페페는 전반 37분 토마스 뮐러(24·FC 바이에른 뮌헨)와 몸싸움 중 그의 머리를 팔로 가격했다.
하지만 페페는 쓰러진 뮐러의 머리를 박치기하는 비매너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페페 박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그랬을까? 분노조절 장애인 듯”, “독일 포르투갈, 예측도 못한 결과네”, “페페 박치기에 새벽부터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독일은 이날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구인난 허덕 韓 방산업계… 佛선 ‘예비군’까지 만들어
김정은 “주동적 안전 담보, 美 맞대응 결실”…무장전시회 연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