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독일 포르투갈] 페페 ‘박치기’ 당한 뮐러, 통쾌한 복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7 13:58
2014년 6월 17일 13시 58분
입력
2014-06-17 13:17
2014년 6월 17일 13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게티이미지
‘해트트릭 뮐러, 페페 박치기’
사진은 독일의 뮐러가 17일(한국시각)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포르투갈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독일은 후반 33분 뮐러의 추가골로 4-0까지 달아나며 포르투갈을 압도했다. 뮐러는 대회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독일의 월드컵 본선 통산 100번째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는 주역이 됐다.
이날 페페는 전반 37분 독일의 토마스 뮐러를 머리로 들이받는 파울을 범해 퇴장 당했다. 다혈질 성격의 페페 퇴장으로 포르투갈은 월드컵 본선에서 4회 연속 퇴장 선수가 나오는 불명예스러운 기록도 남겼다.
‘해트트릭 뮐러, 페페 박치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페 박치기 왜 그랬을까?”, “극과 극이네”, “예측도 못한 결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한달… 서울전역 집값 상승세 확산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