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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 시즌 8승, ESPN “뜨거운 COL 타선 냉각시켰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17 18:17
2014년 6월 17일 18시 17분
입력
2014-06-17 18:17
2014년 6월 17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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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류현진 시즌 8승'
미국 스포츠 채널 ESPN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다저스)의 시즌 8승 달성을 축하했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류현진의 평균 자책점은 종전의 3.33에서 3.18로 내려갔으며 그레인키 범가너와 함께 다승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경기 후 류현진 승리 소식을 전하며 "류현진이 뜨거운 콜로라도 강타선을 냉각시켰다"며 "다저스는 콜로라도 좌완 루키 테일러 마젝의 공략법을 알고 있는 듯 했다"고 호평했다.
이어 ESPN은 "류현진은 단 3안타 만을 허용했으며 6개 탈삼진을 잡았다"고 콜로라도 타선을 상대로 호투했음을 강조했다.
류현진 시즌 8승 소식에 누리꾼들은 "류현진 시즌 8승, 시원한 소식", "류현진 시즌 8승, 한국과 러시아전 축구도 잘 풀리길", "류현진 시즌 8승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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