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브라질―멕시코’ 오초아, MOM 선정…신의 손으로 슈퍼 세이브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09:43
2014년 6월 18일 09시 43분
입력
2014-06-18 09:37
2014년 6월 18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멕시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A조 예선 2차전 브라질―멕시코 경기에서 슈퍼 세이브를 기록했다.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고 이로써 양팀은 각각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조 1,2위는 예선 최종전에서 결정되며 현재 브라질이 골득실에 앞서며 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양팀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멕시코)와 줄리우 세자르(브라질)의 잇단 선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양 팀은 여러 차례 상대 골대를 흔들법한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혀 번번이 실패했다.
특히 오초아의 선방은 멕시코를 살렸다. 오초아는 후반 41분 브라질 네이마르의 프리킥에 이은 치아구 시우바의 결정적인 헤딩 슈팅을 막아내며 팀의 패배를 막아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오초아는 골키퍼로는 드물게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도 뽑혔다.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의외로 흥미진진한 경기였다” ,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오초아 정말 잘 하더라” , “브라질 멕시코 오초아, 오초아 머리 정말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질은 24일 카메룬과. 멕시코는 크로아티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계엄 사태로 韓 외교 흔들… 美 대북정책 변화에 대응 어려워져”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