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인간 문어’ 이영표, 또다시 맞췄다!… 이근호 선제골 ‘예언 적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1:50
2014년 6월 18일 11시 50분
입력
2014-06-18 11:39
2014년 6월 18일 11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이근호의 득점을 언급했던 KBS 해설위원 이영표의 예언이 이번에도 적중했다.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서 박주영과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영표는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앞서 “촘촘한 러시아의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고 예언한 바 있다.
실제로 이근호가 골을 넣자 흥분한 이영표는 “제가 말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이렇게 됩니까? 정말 제가 운이 좋았습니다”면서 흥분했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은 이영표는 스페인의 몰락, 일본전 스코어 등을 맞췄다.
‘이근호 선제골, 이영표 예언 적중’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소름 끼친다”, “이영표 말대로 토토해야지”,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 이근호 선제골 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롯데리아’서 계엄 모의한 전현직 정보사령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