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월드컵] 경고누적 주의보, 손흥민·기성용·구자철 알제리전 ‘반칙 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2:37
2014년 6월 18일 12시 37분
입력
2014-06-18 11:38
2014년 6월 18일 1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대표팀에 경고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은 18일(한국시간) 열린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이근호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었다.
문제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3분 손흥민, 전반 30분 기성용, 종료 직전 구자철이 옐로카드를 받은 것.
이들은 대표팀의 핵심 선수들로 오는 23일 열리는 알제리전에서 한번 더 경고를 받을 경우 경고누적으로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인 벨기에전에 결장하게 된다. 이들은 알제리전에서 반칙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월드컵 경고누적 주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월드컵 경고누적, 알제리전 위험하네”, “알제리전 소극적인 플레이 나올 수도”, “월드컵 경고누적, 손흥민 기성용 구자철 알제리전 조심하길”, “월드컵 경고누적, 심판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경고누적 주의)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8층서 추락한 30대…기적적으로 생존한 이유는?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