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英 마틴 키언, “박주영 아스날 있는지 몰라… ” 조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4:42
2014년 6월 18일 14시 42분
입력
2014-06-18 14:37
2014년 6월 18일 14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외신이 박주영에 대해 날선 비판을 세우고 있다.
BBC 해설을 맡은 마틴 키언은 대한민국 러시아 전에 “솔직히 말해 박주영이라는 선수가 아스날에 있는지도 모르는 팬들이 대부분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틴 키언은 이어 “박주영은 지난 시즌 단 11분 뛰었다. 그러고도 월드컵에 출전하다니 행운이 가득한 선수”라고 거듭 혹평했다. 마틴 키언은 아스날과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거친 잉글랜드의 ‘레전드’ 축구 스타다.
박주영은 대한민국 대표로 18일 오전 7시(한국시각)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스 H조 1차전에 선발로 나왔다.
최전방 공격수로 그라운드를 누빈 박주영은 후반 10분 경기시간 56분만 소화하고 이근호와 교체됐다.
박주영은 경기 내내 체력 고갈로 인해 ‘무겁게’ 플레이 했다. 공격수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유효 슈팅을 단 한 차례도 기록하지 못한 채 그라운드에서 나왔다.
한편 교체투입된 이근호는 30m 중거리 슛을 성공시키며 박주영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농업·농촌 구조 개편…“2030년까지 농촌 인구 비율 20% 유지하겠다”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