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축구 일본 반응, “이근호는 전직 J리거”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18 18:24
2014년 6월 18일 18시 24분
입력
2014-06-18 18:21
2014년 6월 18일 18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축구 일본 반응’
일본이 한국과 러시아의 월드컵 결과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일본 스포츠매체 닛칸스포츠는 “한국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러시아에 따라잡혔다”고 분석했다.
산케이 신문은 “홍명보 감독의 전략대로 수비 중심으로 경기 운영을 가져가며 속공으로 득점 찬스를 엿봤다”는 반응이다. 이는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의 ‘지지 않는 경기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발언에 중점을 둔 것으로 전해다.
이근호가 터뜨린 선제골에 대해선 “한국 축구 대표팀에 행운이 따랐다”고 반응을 보였다.
스포니치는 J리그에서 뛰고 있는 한국영이 선발 출전한 것에 주목했고 이근호가 과거 J리그 주빌로 이와타에서 활약한 사실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첫경기 러시아와의 경기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박주영과 교체투입 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선제 득점 했지만 6분 뒤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에게 아쉬운 동점골을 허용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 15일 코트디부아르와의 C조 첫 경기에서 1-2로 역전패 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완도 야산서 발견된 100세 여성 사망…경찰 수사 중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