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美 매체 “이영표, 한국의 ‘점쟁이 문어’… ‘문어 영표’로 불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1 09:56
2014년 6월 21일 09시 56분
입력
2014-06-21 09:47
2014년 6월 21일 09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점쟁이 문어’
해외 언론이 KBS 이영표 해설위원의 ‘브라질 월드컵 예언’을 주목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아시아판은 지난 19일 이영표 해설위원의 예언 적중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이영표 해설위원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뛰어난 예지력을 선보여 관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점쟁이 문어 ‘파울’을 언급하며 “이 해설위원이 ‘(점쟁이)문어 영표’ 애칭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점쟁이 문어’ 파울은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경기 결과를 예측한 바 있다.
한편 이영표 해설위원은 스페인의 조별 예선 탈락 외에도 러시아전 이근호의 활약과 이탈리아와 잉글랜드 경기 결과 등을 정확히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청년백수 120만명… 취업해도 4명중 1명 ‘단기 일자리’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