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미국―포르투갈’ 극적인 2―2 무승부 “죽음의 G조 운명 미궁 속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3:39
2014년 6월 23일 13시 39분
입력
2014-06-23 13:29
2014년 6월 23일 13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 포르투갈’
포르투갈이 극적인 무승부로 기록하며 16강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포르투갈이 23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의 아레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펼쳐진 조별리그 G조 2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1무 1패(승점 1)를 기록한 포르투갈은 27일 가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하고 미국―독일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 물론 독일이 미국에 대승을 거둬야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포르투갈은 전반 5분 나니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19분 미국의 저메인 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36분 클린트 뎀프시까지 역전골을 기록하며 미국의 승리로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때 포르투갈의 실베스트르 바렐라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결국 2―2 무승부로 경기는 마감됐다.
‘미국 포르투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 포르투갈, 독일이랑 미국이 16강 갈 듯” , “미국 포르투갈, 호날두가 골 넣는 모습 보고 싶다” , “미국 포르투갈, 끝까지 알 수 없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라오스 유명 관광지서 술 마신 관광객 4명 사망…“대체 뭘 넣었길래”
출근길 아침 본인 벤츠 부수고 난동 부린 20대 여성…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