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천수, 박주영 실력 언급… “박주영 전혀 부진하지 않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4:34
2014년 6월 23일 14시 34분
입력
2014-06-23 14:26
2014년 6월 23일 14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라디오스타'
‘이천수 박주영 언급’
축구선수 이천수가 러시아전 당시 박주영의 경기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2014 브라질월드컵 특집으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비나이다 8강’ 특집으로 방송인 김현욱과 축구국가대표 출신 유상철 감독, 이천수가 게스트로 나왔다.
이천수는 지난 러시아전 박주영의 ‘부진’이라는 말에 “내가 봤을 때 비난할 게 없다”고 다른 견해를 표시했다.
이천수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 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돼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원팀’에 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천수 박주영 언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주영 다음 경기는 후보?”, “오늘 경기를 보고 말했어야 하는데”, “이천수 월드컵 나갔으면 잘했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수는 이날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결혼 후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韓-말레이시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국방·방산 등 협력 강화
러시아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시 관계 단절…모든 방법으로 대응”
67개 대학 교수들 시국선언 “尹 국정수행 위기, 민주주의 악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