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경기 후 통한의 눈물…“너무 아쉽고 후회되는 경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3 15:29
2014년 6월 23일 15시 29분
입력
2014-06-23 14:39
2014년 6월 23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손흥민 눈물’
손흥민(22·레버쿠젠) 선수가 알제리전 패배 후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한국 월드컵 축구 대표팀은 23일 오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열린 조별리고 H조 2차전에서 알제리에 2-4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1무1패를 기록, 승점이 동일한 러시아에 골득실차로 뒤져 H조 최하위로 뒤쳐졌다.
이날 손흥민은 경기 직후 경기장 바닥에 엎드려 땅을 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샀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전반도 후반처럼 정신을 바짝 차리고 했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남는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너무 아쉽고 후회되는 경기”라면서 눈물을 보였다. 하지만 “벨기에전에 모든 걸 걸겠다”며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손흥민 눈물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힘내요”, “제일 잘했어요”, “손흥민 울지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트코인 9만9000달러 첫 돌파…겐슬러 SEC 위원장 사임 ‘호재’
이재명 ‘경기도 법카 유용’ 사건도 ‘쌍방울 대북송금’ 재판부에 재배당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