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두리 해설위원, 알제리전 패배 후 눈물 흘린 까닭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3 18:42
2014년 6월 23일 18시 42분
입력
2014-06-23 18:42
2014년 6월 23일 18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두리 눈물. SBS 중계 화면 촬영
차두리 눈물
한국과 알제리전을 중계한 SBS 차두리 해설위원이 눈물을 보였다.
한국은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레의 에스타디오 베이라 히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 리그 H조 2차전 한국 알제리 경기에서 알제리에 2-4로 패했다.
이날 아버지인 차범근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경기를 중계한 차두리는 한국이 패하자 "선배들이 잘해서 후배들을 도와줬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너무 미안하다. 후배들이 고생하게 된 것 같아 너무 가슴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선배들 실력이 부족해서 못 뽑히는 바람에 경험이 부족한 후배들끼리 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두리 눈물에 누리꾼들은 "차두리 눈물, 얼마나 속상했으면" "차두리 눈물, 후배들에 대한 애정 감동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차두리 눈물. SBS 중계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김정은 “美와 협상 갈 데까지 가봐…적대적 대북 정책 확신”
與당원게시판 갈등 계속…친윤 “수사의뢰 하라” vs 지도부 “韓에 프레임 씌워”
100년 전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나… 동아디지털아카이브에서 확인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