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브라질 2014]오늘의 말말말, “끼 부린 게 아니라 고통 분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5 08:24
2014년 6월 25일 08시 24분
입력
2014-06-25 03:00
2014년 6월 2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옆머리 ‘스크래치’는 그저 멋을 부린 게 아니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트위터는 “호날두가 지난주 뇌종양 수술을 받은 소년에게 위로가 되고자 일부러 흉터를 낸 듯한 헤어스타일로 경기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호날두는 이 소년의 수술비 8만3000달러(약 8452만 원) 전액을 부담하기도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지부, ‘의대정원 조건부 동결’ 사실상 수용…의협 “정책 실패 사과해야”
김수현 측 “故김새론 성인된 후 교제…변제 촉구한 적 없다”
“5월 2일 임시공휴일 될까요?”…‘6일 황금연휴’ 기대감에 시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