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수아레스, 월드컵에서도 ‘핵이빨’ 드러내…사후징계 가능성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25 09:08
2014년 6월 25일 09시 08분
입력
2014-06-25 08:20
2014년 6월 25일 08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수아레스 핵이빨’
우루과이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7·리버풀)가 월드컵 무대에서 핵이빨을 보여줘 논란이 되고 있다.
수아레스는 25일(한국시각) 브라질 나타우의 에스타디오 다스 두나스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D조 3차전 경기에 출전했다.
이날 수아레스는 후반 33분경 이탈리아 수비수 키엘리니와 충돌하면서 핵이빨을 드러내 그의 어깨를 깨물었다.
수아레스의 핵이빨 공격에 당한 키엘리니는 주심에게 자국을 보여줬으나 주심은 별다른 조치 없이 경기를 진행시켰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수아레스가 보여준 핵이빨은 비디오 판독을 거쳐 사후징계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수아레스는 2012-13 시즌 첼시의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물어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수아레스 핵이빨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또 물었네”, “왜 저러지?”, “수아레스 징계 받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우루과이는 후반 36분 디에고 고딘의 결승골로 이탈리아를 1-0로 물리치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민주, 韓대행에 “거부권 행사 포기하라…탄핵안 준비 중”
초강력 사이클론에 초토화된 인도양 프랑스령 마요트섬… 최소 1000명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