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아찔한 강습 타구… ‘부상 모면’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KIA 양현종이 SK 나주환의 직선타구에 얼굴을 맞은뻔 한 4회초를 마치고 덕아웃으로 향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양현종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8승 4패와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양현종’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
- 좋아요
- 0개
-
- 슬퍼요
- 0개
-
- 화나요
- 0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