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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 16강’ 벨기에-알제리 ‘웃고’ vs 대한민국-러시아 ‘울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6-27 10:39
2014년 6월 27일 10시 39분
입력
2014-06-27 10:26
2014년 6월 27일 1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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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벨기에-알제리-러시아'
대한민국과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가 속한 H조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행이 결정됐다. 벨기에와 알제리가 16강 티켓을 거머쥐었고 대한민국과 러시아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대한민국과 벨기에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아레나 데 상파울루에서 진행된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은 벨기에에 0대 1로 패했다. 이날 벨기에를 상대로 승리해 16강행을 노렸던 대한민국은 아쉽게 눈물을 삼켜야 했다.
같은 날 브라질 쿠리치바 바이샤다 경기장에서도 알제리와 러시아의 마지막 H조 조별예선이 진행됐다. 알제리와 러시아는 접전 끝에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쳤다.
이로써 벨기에는 3승으로 승점 9점을 챙기면서 H조 1위로 16강을 확정했다. 뒤이어 알제리는 1승 1무 1패로 승점 4점을 기록해 2위로 16강행 티켓을 잡았다. H조 3위는 러시아로 2무 1패로 승점 2점, 4위 대한민국은 1무 2패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그쳤다.
사진제공=대한민국-벨기에-알제리-러시아/네이버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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