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 응원하는 애나, ‘멀리서도 눈길이 확~’
29일 오후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삼성 밴덴헐크의 부인 애나가 가족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밴덴헐크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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