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아르헨티나-벨기에, 나란히 ‘8강 대진표’ 합류…브라질 4강 귀추 주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02 14:43
2014년 7월 2일 14시 43분
입력
2014-07-02 14:43
2014년 7월 2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르헨티나-스위스, 벨기에-미국'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대진표가 확정됐다.
2일(이하 한국시간) 벨기에와 미국, 아르헨티나와 스위스가 8강을 놓고 각각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그 결과 벨기에가 미국을 상대로 2대 1로 우승, 아르헨티나가 스위스를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미국을 이긴 벨기에와 스위스를 물리친 아르헨티나가 나란히 8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완성된 8강 대진표는 프랑스-독일(5일 오전 1시), 브라질-콜롬비아(5일 오전 5시), 아르헨티나-벨기에(6일 오전 1시), 네덜란드-코스타리카(6일 오전 5시)로 정해졌다. 8강 대진표에 각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8팀이 모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 8강 대진표에서 개최국 브라질이 4강에 진출할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개최국이 최소 4강에 진출하는 것이 '월드컵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어 브라질이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아르헨티나-스위스, 벨기에-미국 경기 끝/네이버 스포츠 캡쳐화면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국발 무역전쟁에도 ECB 금리 0.25%P 인하… 올해 성장률도 0.9%로 낮춰
[단독]美 “군함 5, 6척 정비 한국이 맡아달라” 첫 제안
정부, 신문기사 등 AI학습 데이터 의무 공개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