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수 타투스코, ‘승리를 위하여~’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새 외국인투수 타투스코가 투구하고 있다.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45승 53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93을 기록한 타투스코는 첫 등판인 6월26일 롯데전에서 4이닝 동안 1홈런 포함 8피안타 5실점의 투구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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