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차두리 “98년에는 왜?”… 홍명보 감독 유임에 ‘울컥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6:56
2014년 7월 3일 16시 56분
입력
2014-07-03 16:53
2014년 7월 3일 16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차두리, 홍명보 감독 유임’
축구선수 차두리가 홍명보 감독의 유임을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차두리는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98년에는 왜? 혼자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998년에는 프랑스 월드컵이 열린 바 있다. 당시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은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맡았지만 네덜란드에 0대5로 패하자 경질됐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차두리가 홍명보 감독을 유임시킨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기에 이런 글을 남긴 것이다”고 반응했다. 하지만 한 네티즌은 “차범근 감독이 혼자 모든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대한 안타까움에 남긴 글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차두리, 홍명보 감독 유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두리 발끈한 듯”, “아버지가 당시 힘들어했으니 열받았겠지”, “차두리는 홍명보 감독 유임 때문이 아니라 축협 때문에 열받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홍명보 감독을 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내년에 전쟁 끝날 수 있어…트럼프 종전안 듣고 싶다”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