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민, 핑크빛 글러브에 신중한 시구… ‘눈길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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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7월 3일 18시 54분


허민, 핑크빛 글러브에 신중한 시구… ‘눈길이 절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개그우먼 허민이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이동윤이 맡았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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