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허민, 핑크빛 글러브에 신중한 시구… ‘눈길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03 18:59
2014년 7월 3일 18시 59분
입력
2014-07-03 18:54
2014년 7월 3일 18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허민, 핑크빛 글러브에 신중한 시구… ‘눈길이 절로’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개그우먼 허민이 시구하고 있다. 시타는 이동윤이 맡았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