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청각장애 이덕희, 국내 최연소 퓨처스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4 03:00
2014년 7월 14일 03시 00분
입력
2014-07-14 03:00
2014년 7월 1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각장애 테니스 선수인 이덕희(16·마포고·사진)가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퓨처스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 이덕희는 12일 홍콩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홍콩 국제 퓨처스대회 단식 결승에서 위샤야 트롱차로엔차이쿨(태국)을 2-0(6-1, 6-4)으로 눌렀다. 이로써 이덕희는 정현이 지난해 김천 퓨처스대회에서 우승할 때 세운 국내 최연소 퓨처스 챔피언 기록(17세 1개월)을 1년가량 앞당겼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목숨 살려달라” 푸틴 “항복하면 보장”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