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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 근황, 허벅지 살이… “메달 뺏고 관리 소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5:20
2014년 7월 23일 15시 20분
입력
2014-07-23 15:15
2014년 7월 23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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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트니코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선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이 관심을 샀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함께 기차에서 찍은 사진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는 각각 청재킷과 핫팬츠 등의 편안한 복장과 함께 환하게 미소를 띄웠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중국에서 열리는 3차 대회 ‘컵 오브 차이나’와 프랑스에서 열리는 5차 대회 ‘트로피 에릭 봉파르’에 출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 소트니코바 사진에 네티즌들은 “같이 놀지 말지 그랬어요”, “메달 뺏더니 관리가 소홀하네”, “사이가 좋아보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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