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대형 ‘한영 열애설’ 강력 부인에 한영 입장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3 19:56
2014년 7월 23일 19시 56분
입력
2014-07-23 19:55
2014년 7월 23일 19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한영 이대형 열애설’
기아 타이거즈 이대형 선수(31)가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36)과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대형 선수는 한영과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23일 한 매체는 한영과 이대형 선수가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대형 선수 측은 한영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대형 소속 팀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말도 안 된다. 사실이 아니다”고 한영과 열애설을 일축했다. 또 이대형 선수도 언론에 “(한영은) 그냥 아는 누나고, 안 본지 1년이 넘었다”고 선을 그었다.
한영 소속사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며 “(한영이)우리 쪽에 소속한 지 한달 정도다. 그간 남자친구와 관련된 얘기는 못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한영은 2005년 그룹 LPG로 데뷔해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대형은 2003년 LG트윈스에 입단해 현재 기아 타이거즈에서 외야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영 이대형 열애설/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삼성전자 “비상경영 상황, 해외총괄 9명 전원 귀국”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단독]정용진, 마러라고 방문… 트럼프 만날지 주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