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신화 멤버들과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7월 25일 03시 00분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멤버인 이영표 김병지 박지성(오른쪽부터)이 ‘2014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을 하루 앞둔 24일 대회 장소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박지성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지막 경기를 K리그 올스타 팀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정말 오랜만에 (이)영표 형과 함께 뛰게 돼 즐겁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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