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히딩크 “이용수 기술위원장 선임은 좋은 선택…적임자를 찾았다” 극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5 17:02
2014년 7월 25일 17시 02분
입력
2014-07-25 16:55
2014년 7월 25일 16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용수 히딩크’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4강 신화를 만들었던 거스 히딩크(65) 감독이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선임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24일 히딩크 감독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with 박지성’을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히딩크 감독은 “이용수 기술위원장과 2002년에 함께 일해 그를 잘 안다”면서 “그는 매우 현명하고 잘 준비된 사람이었다. 적임자를 찾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수는 순간적인 감정이나 다른 사람 때문에 의사 결정을 그르치는 사람이 아니다”며 “지금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충분한 지식을 갖췄으며 지향점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좋은 선택”이라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수 히딩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수 히딩크, 히딩크의 극찬을 받다니” , “이용수 히딩크, 괜찮은 사람인가 보네” , “이용수 히딩크, 잘 이끌어 나가줬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예비부부는 ‘웨딩런’, 투병 아들과 ‘극복런’, 대만 자매도 ‘K런’
북마케도니아 클럽 화재 59명 사망
美 무역대표, 한국 농산물 검역 콕 찍어 “시정할게 많다”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