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승우, 극적 동점골 넣자마자 퇴장…무슨 일이길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28 10:33
2014년 7월 28일 10시 33분
입력
2014-07-28 08:58
2014년 7월 28일 08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레버쿠젠 공식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분데스리가 류승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 소속 류승우(21)가 동점골을 넣으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류승우는 28일 오전(한국시각) 열린 독일 4부리그 알레마니아 아헨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36분 동점 골을 득점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30분 알레마니아 아헨의 아이멘 데마이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뒤졌다. 로거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류승우와 슈테판 키슬링 등 6명을 교체 투입했다.
류승우는 후반 35분 동점골을 기록했으나 3분 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아쉬움을 남겼다.
류승우의 득점으로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평가전 2패를 면했다. 이날 아헨전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최근 평가전 5전 3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尹부부 비선의혹’ 건진법사 체포…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증시 ‘계엄 여진’… 외국인, 탄핵이후 1조 ‘매도 폭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