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外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8월 8일 03시 00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사진)이 8일부터 사흘간 경북 인터불고 경산CC(파73)에서 열린다. 총상금 5억 원에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 대회 기간 ‘치맥존’을 운영해 선수, 갤러리 등에게 치킨 1만 마리를 제공한다. 18번홀(파5)에는 지름 15m의 ‘허니 존’을 설치해 이곳에 공이 들어갈 때마다 1인당 100만 원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한다.

골프 예약 서비스 엑스골프(www.xgolf.com)는 반바지를 입고 골프를 치는 사진을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면 상품을 주는 행사(사진)를 30일까지 진행한다. 인증샷을 올린 참가자 가운데 43명을 추첨해 캐디백 세트, 거리측정기 등을 선물한다. 엑스골프에서 예약이 가능한 골프장 가운데 이포CC, 금강CC 등 전국 40여 곳의 골프장에서는 반바지 라운드가 가능하다. 1544-9017

○ 타이틀리스트 어패럴(www.titleistapparel.co.kr)은 17일까지 타이틀리스트 브랜드 스토어에서 50만 원 이상의 어패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1000명에게 워시백(사진)을 증정한다. 워시백은 내부에 방수 포켓이 효율적으로 배치돼 있어 세면, 케어 용품 정리가 가능할 뿐 아니라 콤팩트한 사이즈로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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