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판 마르바이크, “마지막 계약 될 것”…새로운 한국 사령탑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09 13:36
2014년 8월 9일 13시 36분
입력
2014-08-09 13:35
2014년 8월 9일 1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방송 갈무리
베르트 판 마르바이크(62·네덜란드) 감독이 한국 대표팀 감독직 제안할지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덜란드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8일(한국시간) “판 마르바이크 감독이 다섯 번째로 한국 대표팀의 감독이 될 것이다. 코치진도 네덜란드 출신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판 마르바이크 김독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네덜란드 코치들이 있지만 한국인 코치와도 일하고 싶다. 한국과 네덜란드 코치의 좋은 조합을 만들기 위해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판 마르바이크는 “내 감독 생활 중 마지막 계약이 될 것”이라며 한국 감독직 계약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판 마르바이크 감독은 지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네덜란드를 준우승으로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이재명 “민주당 집권땐 코스피 3000”… 20일 현대차 방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