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시티 구단주’ 만수르, 망갈라 영입에 거액…페르난도-카바예로-사냐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1 21:01
2014년 8월 11일 21시 01분
입력
2014-08-11 20:19
2014년 8월 11일 20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만수르 망갈라 맨시티/JTBC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구단주가 화제다. 만수르는 거액의 돈을 들여 수비진을 보강할 계획이다.
앞서 만수르는 2008년 맨시티를 인수한 뒤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팀을 강화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만수르의 맨시티가 중앙 수비수 엘리아큄 망갈라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만수르의 맨시티는 망갈라를 영입하는데 3200만 파운드(약 554억 원)을 쓸 것으로 알려졌다.
망갈라 영입에 앞서 만수르의 맨시티는 페르난도, 카바예로, 바카리 사냐 등을 잇달아 영입한 바 있다. 이 역시 팀의 수비진 보강을 위한 전략인 것.
한편,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연합 7개국 토후국 중 아부다비왕가의 왕자로 국제석유투자회사 사장이다.
사진제공=만수르 망갈라 맨시티/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인도네시아 연구원 기술 유출 수사 장기화… KF-21 사업 난항 우려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