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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한나, 드로그바 도움 받아 리버풀 인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3 11:02
2014년 8월 13일 11시 02분
입력
2014-08-13 10:58
2014년 8월 13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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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리버풀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일간지 엘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리한나가 영국 축구 클럽 리버풀의 인수를 진지하게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영국 언론들은 리한나가 자신의 고향인 카리브해 바베이도스에 축구 아카데미를 설립한 뒤 친구인 드로그바의 도움을 받아 영국의 한 축구 클럽 인수를 고민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리버풀은 미국인 사업가 존 헨리의 ‘펜웨이 스포츠 그룹’이 소유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0년 조지 질렛, 톰 힉스 공동 구단주로부터 약 3억 파운드(약 5356억원)에 리버풀을 인수했다.
지난해 약 4300만 달러(약 478억 원)를 벌어들인 리한나는 리버풀 인수에 실패할 경우 구단 주식을 구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2014 브라질월드컵이 열리는 기간 동안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경기내용을 남길 정도로 축구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특히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이 열린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을 직접 찾아 경기를 관전한 리한나는 독일의 우승이 확정되자 속옷 노출 세레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l 리한나 트위터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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