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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부상으로 자진 강판…원인은 ‘햄스트링’ 으로 알려져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8-14 11:25
2014년 8월 14일 11시 25분
입력
2014-08-14 11:19
2014년 8월 14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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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닷컴DB
류현진 부상으로 자진 강판…원인은 ‘햄스트링’ 으로 알려져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전에서 자진 강판했다.
류현진은 14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애틀란타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5⅔이닝 동안 피안타 6개, 사구 2개를 허용하며 3실점을 허용하며 팀이 2-3으로 뒤지던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류현진은 6회 2명의 타자를 아웃카운트를 잡고 난 이후 비제이업튼 선수와 맞선 상황에서 투구 이후 통증을 호소하며 트레이너를 불렀다.
급하게 류현진에게 달려간 트레이너는 류현진의 상태를 본 후 바로 교체, 류현진은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14승은 다음 기회로 미뤄졌으며, 류현진의 부상은 허벅지 뒤쪽 부분의 근육과 힘줄 부분을 말하는 햄스트링으로 전해지고 있다.
햄스트링은 자동차의 브레이크처럼 동작을 멈추거나 속도 감속 또는 방향을 바꿔주는 다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부분으로 알려졌다.
햄스트링으로 류현진의 자진 강판 소식에 누리꾼들은 “햄스트링 류현진 자진 강판, 많이 다치지 말아야 할텐데”, “햄스트링 류현진 자진 강판, 14승 아쉽네”, “햄스트링 류현진 자진 강판, 큰 부상 아니기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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