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우승…대회 2연패 ‘우승 상금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1:09
2014년 8월 18일 11시 09분
입력
2014-08-18 11:03
2014년 8월 18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인비 우승’
‘골프 여제’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웨그먼스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극적으로 우승했다.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먼로 골프클럽(파72·6915야드)에서 열린 LPGA 시즌 4번째 메이저 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박인비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브리타니 린시컴(28·미국)과 동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지난 주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에 아쉽게 패했던 박인비는 일주일 만에 연장전 악몽을 씻어냈다.
연장전이 치러진 18번 홀에서 박인비는 파 퍼트를 성공시킨 반면 린시컴은 파 퍼트에 실패해 박인비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박인비는 지난해 같은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우승 상금 33만7천500달러와 함께 개인 통산 다섯 번째 메이저 왕관을 들어올렸다.
‘박인비 우승’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인비 우승, 우승 상금 대박이다” , “박인비 우승, 정말 축하해요” , “박인비 우승,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입원 한달째’ 교황, 가톨릭 3년 개혁활동 신규 승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