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혼다 코너킥 ‘대굴욕’, 공이 관중석 2층 높이까지 ‘휙~’…“이럴 수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8 17:25
2014년 8월 18일 17시 25분
입력
2014-08-18 17:24
2014년 8월 18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혼다 코너킥,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혼다 코너킥
이탈리아 프로 축구(세리에A) AC밀란의 혼다 케이스케(28)가 동점골을 넣고도 신중하지 못한 코너킥으로 빈축을 샀다.
혼다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메스타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이날 혼다는 0-1로 지고 있던 전반 28분 동점골을 터트렸다.
문제는 3분 뒤 일어났다.
혼다는 동점골을 넣고 3분 뒤 상대 골문 왼쪽에서 코너킥 키커로 나섰다. 하지만 혼다가 찬 코너킥은 관중석 2층 높이까지 떠오르는 어이없는 궤적을 그렸다. 혼다도 어이없다는 듯 머쓱하게 웃었다.
한편, 이날 AC 밀란은 발렌시아에 1-2로 패했다.
혼다 코너킥. 사진 =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 위축-中 저가 공세에, K패션 생태계 ‘흔들’
트럼프 “지옥 쏟아질것” 친이란 후티반군에 취임후 첫 대규모 공습
美, 227년前 ‘적성국 국민법’ 꺼내 갱단 추방… 법원 “비행기 돌려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