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첼시, 번리에 3―1 짜릿한 역전승…파브레가스 종횡무진 ‘맹활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19 14:56
2014년 8월 19일 14시 56분
입력
2014-08-19 14:44
2014년 8월 19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첼시 번리’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첼시가 새로운 얼굴들의 맹활약에 힘입어 2014―15시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19일(이하 한국시각)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첼시는 영국 번리에 위치한 더프 무어서 열린 2014―15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번리와 원정경기에 3―1의 역전승을 기록했다.
첼시는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을 뿐 아니라 똑같이 득실차 +2를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를 다득점에서 앞서며 1위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첼시는 전반 14분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스캇 아필드에게 골을 내주며 번리에게 0―1로 끌려갔다.
하지만 첼시는 선제골을 허용한지 3분 만인 전반 17분 디에고 코스타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1―1 균형을 이뤘다.
코스타는 골대에 맞고 나온 이바노비치의 슈팅을 바로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동점골이자 프리미어리그 데뷔 골을 기록했다.
이후 첼시는 불과 4분 뒤 안드레 쉬를레가 파브레가스의 완벽한 패스를 침착한 슈팅으로 연결해 2―1로 역전했다.
또한 첼시는 전반 34분 이바노비치가 파브레가스의 코너킥을 문전에서 슈팅으로 연결해 번리의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며 3―1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후 첼시는 후반전에 골을 넣지는 못했지만 디디에 드록바를 출전시키는 등 시종일관 주도권을 놓지 않으며 3―1로 경기를 마쳤다.
‘첼시 번리 파브레가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첼시 번리 파브레가스, 축하해요” , “첼시 번리 파브레가스, 파브레가스 덕분에 승리했네” , “첼시 번리 파브레가스, 이번 시즌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유명 재수학원 1년 비용이 의대 6년 등록금… 웃지 못할 현실
트럼프-머스크 첫 공동인터뷰…‘머스크 대통령’ 논란 묻자 한 말은
“2시에 폭파 하겠다”…협박전화에 호텔 투숙객들 대피 소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