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 “부상 때문에 늦었다”…누구 지목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1 22:01
2014년 8월 21일 22시 01분
입력
2014-08-21 21:59
2014년 8월 21일 2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공식 페이스북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코리안몬스터’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도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류현진이 아이스버킷챌린지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개그맨 김준호로부터 지명을 받은 류현진은 “부상으로 인해 참여가 며칠 늦어졌다”며 “기부는 물론 얼음물 샤워도 하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준비를 끝내자 뒤에 있던 ‘절친’ 후안 우리베가 류현진에게 얼음물을 쏟아 부었다.
얼음물로 샤워한 류현진은 우리베와 함께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성공한 것을 자축했다.
류현진은 다음 참가자로 프로골퍼 김하늘(26·비씨카드), 한화 이글스 타자 김태균, LG 트윈스 투수 봉중근을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이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하면, 100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대부분의 참여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하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류현진 아이스 버킷 챌린지. 사진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공식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불참에 “유감…행사는 예정대로 개최”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ㄷ여대 출신, 채용서 걸러내고 싶다” 논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