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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디 마리아 영입…EPL 역대 최고 이적료 ‘5970만 파운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27 11:27
2014년 8월 27일 11시 27분
입력
2014-08-27 11:12
2014년 8월 27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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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디마리아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26)를 영입했다.
27일(한국시간)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 디 마리아와 5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어 디 마리아의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사상 최고인 5970만 파운드(약 1006억 원)라고 덧붙였다.
종전 프리미어리그 최고 이적료는 페르난도 토레스(30·첼시)가 리버풀에서 첼시로 팀을 옮길 때 기록했던 5000만 파운드(약 842억원)였다.
디 마리아는 “맨유는 내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클럽이다”라며 “나는 맨유의 비전에 깊은 인상을 받았고, 맨유는 다시금 정상에 오를 것”이라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맨유 디마리아 영입’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유 디마리아 영입, 대박이다” , “맨유 디마리아 영입, 근데 맨유 참패했던데” , “맨유 디마리아 영입, 활약 기대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 마리아는 2010년 포르투갈 프로축구 SL 벤피카에서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활약했으며,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2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넣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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